지구촌 마음 잇기

지구촌 마음 잇기

2011년 시작된 지구촌 마음 잇기 (Connecting Hearts Abroad, CHA)는 개발 도상국에 자사 직원을 파견하는 현지 봉사 활동입니다.
1,200명 이상의 릴리 전세계 직원들이 지구촌 마음 잇기에 통해 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한정된 자원을 가진 지역사회에서 건강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복잡한 글로벌 건강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릴리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 매년 전 세계 릴리 직원 중 100명을 홍보대사(CHA ambassador)로 선정했습니다.

  • 2011년에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1,200명 이상의 릴리 전세계 직원들이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의 60여개 도시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 한국에서 매년 1-2명의 직원들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 2019년 CHA Ambassador은 페어뱅크 보건대학(Fairbanks Public Health School)과 협력해 인디애나폴리스 인근 3개 지역에서 당뇨병 대응을 위한 새로운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 ‘Dip IN’ (Diabetes Impact Project Indianapolis Neighborhoods)을 진행했습니다.